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| 나도 이해가 안 된다.. 스트레스를 확실하게 받았다. 이미 알고 있었지만 무시하고 살려고 했는데 못할것같다. 사랑,유정,가족..다 지키고 싶은데 다 아끼고 살고 싶은데 안되는일이 알게 됐다! 한 쪽은 행복해지면 한 쪽은 망해지고 있을것같다. 아니면...다 없어져버릴것같다. 난 어떻게 해야하지도 모르겠다.. 이게 정말 내 진심이었는지 정말 내 생각이었는지 헤깔렸다. 지금은 최악의 상황이나?? 말할수없는말은...많아졌다... 다 말할뻔했는데 입 닥쳤다... 난 지쳐버린것같다 난 피곤해죽는것같다 난 계속 눈물 나고 싶던것이다 난 미쳐버리는것같다 따지고 싶지않은데 이렇게 말하기 싫은데 왜........다 망했지? 끝이 언제 보이나? 우리 상상할수없는 미래를 기대하지 마라 실망하지 않으려면 절대로 기대하지 마라 언제까지 철저히 실망하겠지? 모르겠다..내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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