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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이해가 안 된다..

스트레스를 확실하게 받았다.
이미 알고 있었지만 무시하고 살려고 했는데 못할것같다.
사랑,유정,가족..다 지키고 싶은데 다 아끼고 살고 싶은데
안되는일이 알게 됐다!
한 쪽은 행복해지면 한 쪽은 망해지고 있을것같다.
아니면...다 없어져버릴것같다.
난 어떻게 해야하지도 모르겠다..
이게 정말 내 진심이었는지 정말 내 생각이었는지 헤깔렸다.
지금은 최악의 상황이나??
말할수없는말은...많아졌다...
다 말할뻔했는데 입 닥쳤다...
난 지쳐버린것같다
난 피곤해죽는것같다
난 계속 눈물 나고 싶던것이다
난 미쳐버리는것같다
따지고 싶지않은데
이렇게 말하기 싫은데
왜........다 망했지?
끝이 언제 보이나?
우리 상상할수없는 미래를 기대하지 마라
실망하지 않으려면 절대로 기대하지 마라
언제까지 철저히 실망하겠지?





모르겠다..내가